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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남양유업이 오는 8일 엄마들을 위한 ‘육아맘 감염성 질환 예방하기’를 주제로 랜선 임신육아교실을 진행한다.
임신육아교실은 4월 한 달간 ‘부인병’ 질환과 관련한 특집 강의를 준비한 가운데, 오는 8일 첫번째 강의에서는 여성 감염 질환의 발생 원인, 감염 질환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감염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및 관리법 등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준비했다.
여성의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임신과 관련된 질환 및 여성의 생식기관에서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이번 강의는, 동의의료원 산부인과 명예원장인 김철 박사가 출연해 엄마들이 건강하게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부인병 및 감염성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법 등을 전하고 엄마들의 건강한 육아를 위해서 이번 강의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출산과 육아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유익한 주제를 전달하는 남양유업 임신육아교실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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