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의 대작 MMORPG 로스트아크가 글로벌 진출에 나선지 약 3주 만에 글로벌 이용자 수 2000만명을 넘어섰다.
로스트아크는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시장에서만 1000만명 이상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해 국내 등을 포함한 글로벌 전체 이용자 수는 2000만명을 돌파했다.
또 11일 론칭 이후 약 2주 연속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00만명대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로스트아크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132만명으로, 스팀 역대 2위의 기록에 해당하며 이는 한국 MMORPG로서 전례 없는 성과다.
한편 로스트아크는 지난 2월 11일 북미·유럽·남미·호주 등 160여 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로스트아크는 현재 문화 콘텐츠 리뷰 사이트인 메타크리틱에서 전세계 게임 평론가들의 리뷰로 집계되는 메타스코어 81점을 기록 중이며, 게임만을 전문으로 평가하는 오픈크리틱에서도 82점을 얻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로스트아크는 작품성과 게임의 완성도 측면에서도 전문가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신규 모험가 분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국산 게임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고 또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이를 통해 국내 모험가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플레이 하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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