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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아카데미 오픈토너먼트 2회차 아마추어팀 ‘정글은 격리중’ 우승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2-03-02 14:50 KRD7 R0
#LCK아카데미오픈토너먼트 #정글은격리중

LCK팀 소속 11팀-아마추어팀 33팀 참여, 역대 최다 팀 참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oL 프로 지망생 및 LoL 프로팀 아카데미를 위한 대회인 ‘LCK 아카데미 시리즈’ 오픈토너먼트 2회차가 지난달 27일 순수 아마추어 팀인 ‘정글은 격리중’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LCK 아카데미 시리즈 오픈토너먼트 2회차에는 LCK 팀 소속의 11개 팀과 아마추어 팀 33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다인 44개 팀이 대회에 참가했다.

64강 끝에 4강전에는 ▲쉐도우 배틀리카 ▲리브 샌드박스 아카데미 1팀 ▲정글은 격리중 ▲농심 레드포스 아카데미가 올랐으며, 결승은 쉐도우 배틀리카와 정글은 격리중의 대결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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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글은 격리중은 쉐도우 배틀리카를 2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 정글은 격리중은 지난 LCK 아카데미 시리즈에서 우승한 경력을 지닌 선수들이 프로 팀 입단을 위해 뭉친 팀으로 이번 대회 총 10세트 중 9세트를 승리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결승전 MVP에는 30%의 득표율을 얻은 ‘열심히해볼생각’ 조보웅 선수가 차지했다.

우승팀에는 상금 200만원, 준우승팀에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두 팀에 모두 기량유지를 위한 연습계정과 준프로 자격증이 발급된다.

아울러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LCK 아카데미 시리즈 오픈토너먼트 3회차 참가신청이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만 12세 이상 2021시즌 및 2022시즌 다이아3 이상인 본인 계정을 소유한자로, 5명이 팀을 이뤄서 신청하면 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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