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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롯데홈쇼핑(이완신)이 무선 이동식 스크린 ▲LG 스탠바이미와 ▲삼성 더 프리스타일을 한정 판매한다.
우선 오는 23일 오후 12시에는 삼성전자의 휴대용 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을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에서 한정수량으로 예약판매한다.
또 3월 1일 오후 6시 40분, LG 스탠바이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기존 TV와 달리 바퀴가 달린 무빙 스탠드를 장착해 공간을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식품리빙부문장은 “향후 MZ세대의 니즈를 고려한 틈새, 이색가전 물량을 신속하게 확보해 업계 선도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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