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의 대작게임 로스트아크가 BC카드와 손잡고 내놓은 게임 특화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로스트아크 카드’가 발급 1만장을 돌파했다.
지난 1월 26일 출시된 로스트아크 카드는 카드를 발급받은 모험가 중 선착순 5000명에게 ‘세상을 구하는 빛’ 특별 굿즈를 지급하는 출시 이벤트가 출시 첫날 마감돼 첫날부터 호응을 받았다.
BC카드 관계자는 “출시 이틀 만에 누적 발급 1만장을 돌파하는 등 전례 없는 발급 흥행에 국내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모바일 카드 즉시 발급 등 결제 편의성, 모험가들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 많은 공감대를 얻은 카드 디자인 등이 이번 흥행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고 밝혔다.
총 8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된 로스트아크 카드는 로스트아크의 대표 마스코트인 모코코부터 게임 속에 등장하는 웨이 카드까지 다양한 인기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모험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모험가들은 로스트아크 카드를 사용해 게임 내 샵에서 로열 크리스탈을 구매할 경우 10%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실생활에서도 BC카드 국내 및 해외 가맹점에서 사용 시 결제 금액의 일부를 할인받는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스마일게이트 RPG는 이번 로스트아크 카드 사업 수익금을 통해 기부금을 조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로스트아크 모험가들의 이름으로 지속적인 사회 환원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RPG 지원길 대표는 “이번 카드 사업 수익금을 활용해 모험가분들과 함께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