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오늘(12일) 무료 플레이 서비스 시작과 함께 15.2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오늘부터 전세계 모든 이용자가 PC와 콘솔을 포함한 전 플랫폼에서 배틀그라운드를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모두를 위한 배틀그라운드(BATTLEGROUNDS FOR ALL)’ 시대가 열린 것으로, 크래프톤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을 통해 기존 및 신규 이용자들의 게임 플레이 경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오늘 업데이트에서는 튜토리얼, 훈련장 등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콘텐츠들이 다수 개선됐다. 신규 이용자들이 게임을 쉽게 익히고 재미를 찾을 수 있도록 2개의 새로운 튜토리얼 모드가 추가됐다. ▲기본 훈련 모드를 통해 캐릭터 조작, 무기 습득 및 사용법, 기절한 팀원 소생 등 기본적인 조작을 익힐 수 있으며, ▲AI 훈련 매치 모드는 99명의 봇을 상대로 배틀로얄을 실습하고 각 페이즈마다 활동 방침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기본 훈련 및 AI 훈련 매치를 모두 완수한 이용자를 위한 로비 튜토리얼 미션도 추가됐다. 또 훈련장의 편의성과 효율성도 크게 개선됐다.
기존 이용자에게는 경쟁전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플러스(PLUS) 직위가 부여되며, 특별 제작된 전용 무료 플레이 서비스 전환 기념 특전 팩이 제공된다. 이외 신규 전략 무기 드론 및 응급 처치 장비 추가, 기절 밸런스 조정, 로비 업데이트, 기존 핑 시스템 개선 등이 진행됐으며, Highside Slick Lv. 1 백팩/헬멧 아이템 등 무료 플레이 서비스 사전예약 이벤트 보상이 지급됐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는 “배틀그라운드의 무료 플레이 서비스를 통해 게임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플레이 경험을 강화해 궁극적으로 배틀그라운드 IP가 견고한 팬덤과 함께 더욱 강력한 IP로 확장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도 이번 배틀그라운드의 무료화에 맞춰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를 별도의 패키지 구매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오늘부터 특별 보급, 친구 초대 그리고 파트너 드롭스등의 인게임 이벤트와 PC방 혜택 등 다양한 기념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는 다음게임(Daum게임)을 통해 가입만 하면 대부분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베이직과 상품 구매를 통해 경쟁전 등 일부 콘텐츠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배틀그라운드 플러스로 나뉘며, 카카오게임즈 프리미엄 PC방 이용 시 베이직 이용자도 경쟁전을 즐길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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