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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1년 지역개발사업 추진 실적 평가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1-12-28 15:13 KRD7 R2
#경북도 #이철우도지사 #지역개발사업추진실적평가 #민간자본

최우수기관 상주시, 우수기관 의성군·영양군 선정

NSP통신-경상북도는 지난 27일 도청에서 민간자본 투자유치 실적, 기반시설사업 추진 등 지역개발사업 업무 전반에 걸쳐 실시한 2021년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지난 27일 도청에서 민간자본 투자유치 실적, 기반시설사업 추진 등 지역개발사업 업무 전반에 걸쳐 실시한 ‘2021년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7일 도청에서 민간자본 투자유치 실적, 기반시설사업 추진 등 지역개발사업 업무 전반에 걸쳐 실시한 ‘2021년도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우수기관에 상주시, 우수기관에 의성군·영양군을 선정해 시상했다. 선정된 우수기관에는 기관시상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된다.

또 지역개발사업 업무추진에 유공이 많은 공무원 7명에 대해서도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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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경북도가 낙후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개발사업 76개 지구(863억 원)에 대해 사업 추진실적, 민간자본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국·도비 집행실적, 시·군비 투자실적 등 총 6개 지표를 종합평가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상주시는 민간자본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SK머티리얼즈 공장을 유치하고, 동천수, 이엠이홀딩스, 가바라이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귀농인 임시주거시설 설치사업’(모동면 정양리)은 귀농초기의 가장 큰 문제점인 임시주거지를 조성해 줌으로써 귀농 수요를 증가와 인구유입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의성군은 ‘YOUNG米 영미~宿 창업허브센터 조성사업’ 을 통해 청년창업 공유공간을 구축, 창업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하고 청년창업과 일자리를 연계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인구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인구 유입정책을 추진한 점이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영양군은 일자리 창출실적 부문과 개발계획 변경 및 공모사업 추진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지역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한 일자리 85개를 창출하는 등 지역개발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평가결과 발굴된 우수사례는 시군에 전파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분석해 대책을 마련하는 등 향후 지역개발사업 추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역개발사업이 낙후지역 성장동력의 원천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차별화된 사업발굴 및 민간자본 유치가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임을 명심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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