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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14일 대전 본사 스마트센터에서 대전충청감사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우수 감사기법 전수와 감사 전문성 확대를 위한 전임 상임감사(감사위원)와의 정기 교류 추진, 조달업무 분야 협력 등 감사역량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김동욱 조폐공사 상임감사는 “공공감사 역량 향상과 감사제도 발전을 위해 지역기관들과의 협력 및 교류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며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충청감사협의회(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는 조폐공사, 수자원공사 등 대전 및 충청지역 소재 15개 공공기관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원활한 감사직무 수행을 위해 감사 인적 자원 및 감사정보 교류 등의 목적으로 정기협의회를 열고 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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