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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아이배냇이 한끼영양밥 신제품 2종 쇠고기버섯과 잡채밥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따라, 아이배냇의 한끼영양밥 제품은 신제품 2종에 기존에 판매 중인 쇠고기 시금치, 닭가슴살 곤드레, 전복 톳까지 총 5종으로 늘어났다.
아이배냇의 한끼영양밥 쇠고기버섯, 잡채밥은 국내산 쌀로 지은 밥에 풍부한 재료와 칼슘이 들어 있는 간편한 영양 만점 요리밥이다.
쇠고기버섯에는 소고기,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당근 등이, 잡채밥에는 돼지고기, 양파, 피망, 감자 등이 먹기 좋은 크기와 입자로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아이들의 든든한 ‘한끼’로 손색이 없다. 균형 잡힌 레시피로 아이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경험하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만 데우면 바로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고, 트레이 용기로 조리 후 다른 식기가 필요 없어 설거지 걱정도 없다. 120℃ 이상의 고온·고압으로 멸균처리한 레토르트식품으로 상온에서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아이배냇 HMR 담당 연구원은 “아이들이 간편하고 건강한 ‘한끼’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끼영양밥의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건강하고 맛있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아이가 먹는 건강한 ‘한끼’의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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