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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에 마피아 콘셉트의 ‘다크 핑거’를 신규 캐릭터로 선보였다.
다크 핑거는 스파이 활동 중 마피아 정보를 탈취하고 사라진 서든패스 캐릭터 나비를 쫓고자 등장한다.
다크 핑거는 캐릭터 세트 효과와 감정 표현 2종을 가지며 캐릭터 장착 후 폭파미션 모드 플레이 시 경험치 20%를 추가 제공한다. 12월 2일까지 다크 핑거로 ‘이달의 캐릭터’를 활성화하면 영구제 밀봉 아이템, 캐릭터 프리 티켓을 제공한다.
또 11월 25일까지 다크 핑거 캐릭터 기간을 누적 300일 달성하면 다크 핑거 캐릭터 세트(영구제), 500SP를 지급하며 멀티카운트에서 획득한 응모권으로 기간연장 선택권(영구제), AK47 Light(MG) S.CamoⅡ(영구제), Mak-11(MG) S.CamoⅡ(영구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1월 25일까지 달달한 빙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외 11월 17일까지 게임에 접속해 일정 시간 플레이하면 풍성한 혜택을 매일 제공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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