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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아이배냇의 신선배달 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이 ‘유아식’을 새롭게 선보인다.
배냇밀의 유아식은 13개월 이후 아이들을 위한 메뉴로, 우리 아이 첫 밥도 배냇밀이 함께 하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메뉴는 총 42가지로, 아이들이 다양한 식품과 식감을 경험하며 고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채소육수로 깊은 맛을 내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소스로 아이가 처음 밥을 접할 때 새로운 질감과 맛에 놀라지 않도록 했다.
또 HACCP 공장에서 철저하게 관리된 고품질 한우, 무항생제 인증 닭가슴살, 동물복지 인증 유정란, 친환경 국내산 채소 등 좋은 식재료를 사용했다.
배냇밀 측은 “유아식을 시작하는 시기는 평생의 식습관과 입맛이 형성되는 시기로, 다양한 맛 경험을 통해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배냇은 유아식 시장을 보다 세분화하며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맞춤식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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