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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탁재훈, 볼거 안볼거 다본 사이?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7-08-21 15:46 KRD1 R1
#어젯밤에생긴일 #김지수 #탁재훈

<어젯밤에 생긴 일>서 10년 지기 친구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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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김지수, 탁재훈이 볼 거 안볼 거 다본 사이다?

<어젯밤에 생긴 일(감독 윤여창)>에서 두 배우가 10년 지기 친구로 열연을 펼친다. <어젯밤에 생긴 일>에서 김지수는 술만 마시면 확실하게 사고치는 시한 폭탄 ‘유진’ 역을 맡아 필름이 끊겨 사라진 어젯밤의 기억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가을로>,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등을 통해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을 인정 받아 온 그녀가 이번 영화에서는 푼수끼 많고 대책 없는 사고뭉치 캐릭터로 대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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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의 상대역은 탁재훈이다. 그는 극 중 시한폭탄 ‘유진’과 10년 동안 ‘볼 거 안 볼 거’ 다 본 저스트 프랜드로 등장해 그녀의 사고 뒷처리 반으로 활약하는 ‘철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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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화 <어린 왕자>를 촬영 중이고 <내 생애 최악의 남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탁재훈은 다양한 영화를 통해 자신만의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다.

또한 이번 <어젯밤에 생긴 일>을 통해 기존의 코믹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모든 여자들이 한번쯤 꿈꿔봤을 든든한 이성친구의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영화 <어젯밤에 생긴 일>은 ‘술만 마시면 필름 끊기는 그녀의 어젯밤 사라진 기억 찾기’로 술과 연애에 대한 늦깍이 청춘 남녀들의 솔직담백한 속내와 화끈한 하룻밤 로망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올 가을 크랭크인 해 내년 상반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