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DIP통신) = 지성파 배우인 조디 포스터가 스릴러 드라마 <브레이브 원>에서 총을 든다.
<브레이브 원(감독 닐 조단)>은 괴한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스스로 총을 든 주인공(조디 포스터)의 복수를 그린 스릴러 드라마.
조디 포스터는 역할을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고 차가운 미소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크래쉬>에서의 지적이고 풍만한 연기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테렌스 하워드가 법의 정의와 정당한 복수 사이에서 갈등하는 형사로 출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브레이브 원>은 최근 <플루토에서 아침을>을 비롯해 <크라잉 게임><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등 뛰어난 스타일과 남다른 주제의식의 문제작들을 선보인 닐 조단 감독의 신작.
<브레이브 원>은 오는 10월 1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