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이시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Z에서 신규 콘텐츠 ‘스카우터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스카우터 시스템은 강력한 능력과 개성을 갖춘 스페셜 캐릭터들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다.

유저들은 경기 승리 시 일정량의 스카우터 경험치가 주어지며, 이를 이용해 스페셜 캐릭터를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스카우터 경험치를 원하는 스페셜 캐릭터의 파우더로도 교환할 수 있어 신규 및 복귀 유저에게는 물론 기존 유저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이시티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Z 사업담당자는 “이번에 도입된 스카우터 시스템으로 스페셜 캐릭터의 획득이 한층 용이해져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이 한층 수월하게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프리스타일 풋볼Z가 앞으로도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