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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PN풍년(대표 유재원)이 출시한 ‘오메라스 블랙’은 170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기업 오메라스와 기술제휴를 통해 제작한 압력솥이다.
PN풍년에 따르면, 세련된 블랙 바디가 돋보이는 오메라스 블랙은 오메라스사의 독자개발 소재인 케라미코를 적용해 내구성과 내열성이 뛰어나고,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방출하지 않는 것이 특징.
3mm 두께의 강철 바디로 빠르고 고르게 열을 전달하고, 용도에 맞게 2단 압력조절밸브를 통해 원하는 요리를 선택해 조리할 수 있다.
또한 오메라스 브랙은 IH를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조리 가능하고, 압력게이지와 자동 압력배출장치를 비롯한 5중 안전설계로 안전성을 높였다.
가격은 2.8리터가 25만9000원, 4.3리터가 28만원이다.
황기대 NSP통신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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