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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팀 B.F.G, 와일드 리프트 첫 대회 ‘2021 와리와리 대난투’ 우승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1-08-25 15:12 KRD7 R0
#와일드리프트 #BFG #2021와리와리대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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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장형준 코치가 이끄는 신생 팀 B.F.G가 ‘2021 와리와리 대난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이하 와일드 리프트)의 첫 공식 대회인 ‘2021 와리와리 대난투’가 지난 24일 마무리됐다.

우승은 대회 시작 전부터 끈끈한 팀워크 플레이로 주목을 받았던 B.F.G(Break Frame Gaming) 팀이 차지했다. 플레이어들의 관심도 높아 이번 대회에 참여한 총 참가자 수는 약 6000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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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개막한 2021 와리와리 대난투는 4일간 토너먼트 방식의 예선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할 총 14개 팀을 가렸다. 이후 본선 무대에서는 얼불져스, 얍릎젤푸봉 등 유명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팀이 16강 라인업에 합류하여 일반 참가자들과 함께 8강에 진출하기 위한 승부를 펼쳤다.

23일 4강전을 거쳐 24일 결승전에서는 신생 팀 B.F.G와 국내 최초의 와일드 리프트 프로게임단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혔던 글럭 게이밍(Gluk Gaming) 팀이 맞붙었다. B.F.G 팀은 첫 1세트를 내주는 등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특유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분위기를 뒤집기 시작했다.

B.F.G 팀은 2세트와 3세트에서 마침내 역전에 성공, 이후 4세트까지 가져오며 최종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이들에게는 첫 공식 대회 우승의 영예와 총상금 1100만원이 주어진다. 또 준우승을 차지한 글럭 게이밍, 각각 3, 4위를 기록한 ‘LGTM’, ‘Baby is 97’, 5위 ‘Team NC’를 포함한 상위 5팀 전원에게 한국 대표 선발전인 와일드 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WCK)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수상식에 참여한 이번 결승전의 MVP BFG Zeki 선수는 “쉽지 않은 상대였는데 승리를 거두게 돼 너무나도 기쁘다”며 “WCK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MVP에게는 특별 부상으로 카카오웹툰 50만 캐시와 LCK 포토카드 1만원권 50장이 추가로 주어진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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