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가 인기 게임 포트나이트에 마피아 게임 방식의 ‘임포스터’ 기간 한정 모드를 업데이트했다. 또 원더우먼 컵이 개최되며, 아이템 상점에 원더우먼 아이템도 입점한다.
임포스터 기간 한정 모드는 최대 1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다리를 방어해야 하는 8명의 IO 요원 진영과 다리 점령을 목표로 하는 2명의 임포스터 진영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IO 요원들은 다리에 동력을 공급하는 시설의 효율을 유지하기 위해 상자와 라마 관리, 배틀버스 수리, 분석을 위한 폭풍 보고서 전달 등의 과제를 완료해야 한다. 또 사망한 동료 요원의 흔적을 발견해 신고하면 모든 플레이어가 다리로 순간이동되고, IO를 배신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을 지목해 투표로 제거할 수 있다. 모든 과제를 완료하거나 임포스터를 모두 제거하면 요원들이 승리한다.
임포스터 모드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스프레이와 이모티콘, 랩핑 시트지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임포스터 트라이얼’이 오는 23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파라다이스 섬으로부터 평화와 희망을 상징하는 영웅인 원더우먼이 포트나이트에 도착했다. 오는 20일부터 아이템 상점에서 황금 독수리 날개 등 장신구, 아테나의 전투 도끼, DC 3인방 로딩 화면, 2가지 버전의 다이애나의 망토 등 장신구가 포함된 원더우먼 세트 등 원더우먼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포트나이트에서 이번에는 마피아 게임 방식의 임포스터 기간 한정 모드를 준비했다”라며 “임포스터 모드를 즐기고 추가 보상도 얻을 수 있는 임포스터 트라이얼에 꼭 등록하시길 바란다. 또 저스티스 리그 동료들과 함께 싸우기 위해 포트나이트 섬을 찾은 원더우먼도 반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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