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가 오는 7월 27일~28일 스트리머 이벤트 매치인 ‘몰락전’을 개최한다.
몰락전은 라이엇 게임즈의 전 게임 프랜차이즈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캠페인 ‘빛은 감시자’ 개최를 기념하기 위한 인플루언서 이벤트 매치다.
몰락전에 참여하는 인플루언서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총 우승 상금 1000만 원을 두고 이틀간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인다.
빛의 감시자 진영을 대표하는 ‘빛의 빠따’팀은 LoL 전 프로게이머인 엠비션을 중심으로 공혁준, 소우릎, 따효니, 박잔디가 합을 맞춘다.
이에 맞선 ‘몰락한 쓰레기’팀은 대몰락 진영을 대표하며 LCK 해설위원이자 전 프로게이머인 클템을 중심으로 킴성태, 학살, 쏘대장, 유소나가 한 팀을 이뤄 5:5 대결에 나선다.
‘칼바람 나락’부터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전투까지 다양한 게임 모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 또한 이번 이벤트 매치의 매력이다.
몰락전 첫 날엔 오프닝 및 양 팀의 인터뷰가 진행된다. 이후 상대 팀의 기선을 제압할 사전 매치로, 각 라인별 1대1 또는 2대 2 매치가 펼쳐진다. 이후 양 팀은 소환사의 협곡 모드에서 3세트에 걸친 본 대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치 둘째 날에는 칼바람 나락 모드에서 단판 매치를 진행한 후 소환사의 협곡에서 3세트의 본 대결을 벌인다. 사전 매치의 승리 팀은 ‘소환사의 협곡’ 대전에서 펼쳐지는 1세트의 진영 선택권을 얻게 되며 이후 진행될 3개 세트에서 2승을 먼저 거두는 팀이 승리하게 된다.
한편 이벤트 매치가 진행되는 동안 양 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LoL 모바일 스토어에 특별한 상점이 열린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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