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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가 신작 ‘언데드월드: 히어로서바이벌’의 서비스 지역을 영국 등 일부 국가로 확대한다.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영국, 호주, 뉴질랜드, 스웨덴 4개 국가에서 더블유게임즈의 신작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언데드월드: 히어로 서바이벌은 지난 6월 중순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오픈베타 서비스를 개시했고, 최근까지 게임 안정성 및 콘텐츠 검증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번 서비스 확대 지역을 핵심 타겟인 미국, 캐나다와 유사한 영미권 국가로 선정했다”며 “대상 국가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론칭 이전에 테스트베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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