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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년대졸자,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직 종사자 5명에 1명

NSP통신, 와카나 인턴기자, 2012-08-28 17:31 KRD2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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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부과학부 학교기본조사 결과, 졸업자 55만9030명중 불안정 취업자 12만8224명(22.9%)

[서울=NSP통신] 와카나 인턴기자 = 올해 봄 일본 4년제 대학졸업자중 아르바이트 등 임시직이나 비정규직 등 불안정한 취업을 한 졸업자가 5명에 1명(22.9%)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일본 문부과학부가 발표한 학교 기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일본 4년제 대학 졸업자는 모두 55만9030명으로 이중 정규직 취업자가 60.0%(33만5295명), 계약 사원 등 고용 기간 1년 이상 비정규직 취업자는 3.9%(2만1990명)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취업율과 비교했을 때 63.9%로 약간 개선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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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등에 진학한 사람은 13.8%(7만6884명)이었다.

반면 취직도 진학도 하지 않는 사람이 15.5%(8만6638명)에 달했고 고용기간 1년 미만의 아르바이트 등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3.5%(1만9596명)이었으며 여기에 비정규직 취업자를 더하면 22.9%(12만8224명)가 불안정한 상태의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부 과학부의 담당자는 “대부분의 학생이 정사원으로서 사회에 나가고 싶어하고 있을 것”이라며 “안정적인 취업을 하지 못한 졸업자가 5명 중 1명이나 있는 이같은 상황은 개선해야 할 과제다”고 밝혔다.

와카나 NSP통신 인턴기자, wakan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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