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한국엡손(대표 히라이데 슌지)는 하반기 홈 시장 및 조달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한 프로젝터를 25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총 4종으로 지난해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EMP-S4’의 후속 기종인 ‘EMP-S5와 X5’ 2종과 하반기 조달시장 집중 공략에 나설 주력제품 ‘EMP-83과 822’ 2종이다.
이들 제품은 밝고 자연스러운 컬러 이미지를 깨짐 현상 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영상으로 재생해내는 3LCD 테크놀로지에 기반을 두고 개발됐다.
전력 소모율을 크게 개선해 출시한 이들 제품은 운영시 231W, 대기 모드 시 5.8W의 전력을 소비해 제품의 안정성을 높인게 특징.
또 도난 방지용 안전 바가 장착됐으며 암호 보호 기능 및 켄싱턴 잠금 장치를 제공한다. 전원을 끌 때는 팬으로 냉각할 필요가 없는 즉시 꺼짐 기능(Instant Off)을 적용, 프레젠테이션(PT)이 끝나면 바로 가방에 넣어 운반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갖췄다.

홈 엔터테인먼트용 프로젝터인 ‘EMP-S5와 X5’ 의 경우 밝기는 각각 2000 안시루멘, 2200안시루멘이며 400대1의 명암비를 나타낸다. 또한 기존 ‘EMP-S4’와는 달리 A/V 뮤트 슬라이드(Mute Slide) 기능을 추가해 PT도중 간단히 화면을 차단할 수 있도록 전면에 렌즈 커버를 장착했다.
특히 기존 7 컬러 모드에 텍스트 모드가 추가돼 텍스트가 포함된 이미지를 최적의 화질로 구현할 수 있다. 가격은 EMP-S5가 80만원대며 EMP-X5는 100만원대다.
조달 판매용 프로젝터 ‘EMP-83과 822’는 각각 2200 안시루멘, 2600 안시루멘의 밝기, 400대1의 명암비를 보인다. 고성능의 소형 ‘E-TORL(Epson Twin Optimized Reflection Lamp)’ 램프를 장착해 빛의 누출과 회절 현상을 방지효괄르 제공한다. 또 직접 전원 공급(Direct Power-On) 기능 탑재로 천장에 프로젝터를 설치 사용시 회의실 전원 스위치에 연결, 전원을 켤 때 프로젝터를 바로 동작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 램프 박스가 프로젝터 상단에 있어 램프를 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뛰어난 네트워크 기능으로 PC에 연결된 무선 LAN을 이용해 원격으로 프로젝터를 감시, 제어할 수 있다. 특히 렌즈가 닫힌 후 3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프로젝터가 꺼져 추가적인 전력 소비를 방지한다. 조달가격은 EMP-83이 139만7000원이며 EMP-822는 148만5000원이다.
서치헌 한국엡손 부장은 “최근 사용자 층의 저변 확대가 이루어지면서 이에 따라 일반 모델과 홈 프로젝터의 판매가 신장하고 있는 가운데 사용자의 편의성과 가격 대비 성능을 고려한 제품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조달 시장 판매용 제품인 ‘EMP-822, 83’은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조달 시장뿐만 아니라 교육용으로도 호평 받고 있어 엡손의 주력 제품으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