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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100년 지속 가능기업 선언

NSP통신, 이승호 기자, 2007-07-25 11:52 KRD1 R0
#하이닉스

2010년 180억불, 2012년 250억불 매출 달성 목표
2017년까지 30% 이상 신규사업으로 포트폴리오 구성

(DIP통신) = 하이닉스반도체(대표 김종갑)는 ‘양적 및 질적 균형성장’을 표방하면서 제 2창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25일 진행된 ‘Global Top 실현 로드맵’ 공유 워크숍에서 발표했다.

이날 김종갑 사장은 “하이닉스는 수율과 생산성 향상, 조기 양산체제 구축 등 주로 양적인 성장을 통해 세계 5위 반도체 회사로 도약하고 있다. 그 동안 재무적 어려움으로 미래를 위한 준비가 다소 부족했으나, 이제는 연구개발, 신규사업 진출 등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지향하는 질적인 성장세를 더함으로써 본격적인 성장모드로 전환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날 발표된 하이닉스의 중장기 마스터플랜에는 최고주의를 바탕으로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삼고 3년, 5년, 10년간의 경영목표를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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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010년까지 매출 180억불을 달성해 세계 반도체 업계 3위에 진입하고, 2012년에는 D램과 낸드플래시, P램의 시장점유율을 각각 30%로 끌어올려 매출 250억불을 달성한다는 계획으로 10년 후인 2017년에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반도체 전문회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고부가가치 산업 창출을 위해 하이닉스는 3년간 미래기술을 준비한 뒤, 5년 뒤인 2012년까지 본격적으로 신규 사업을 육성할 계획으로 우선 2009년까지 P램 시장진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차세대 메모리와 비메모리를 포함해 2017년에는 매출의 30% 이상을 D램과 낸드플래시 이외의 사업이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중장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 발전전략도 제시했다.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12년까지 300mm 팹 건설, R&D 분야의 투자금액을 매출의 10%까지 획기적으로 확대, 우수인재 유치, 국내외 반도체 관련 업계와의 제휴도 강화, 지속가능 발전 인프라 구축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