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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JB자산운용 대표가 30일 어린이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JB자산운용)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최원철 JB자산운용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 대표는 “어린이 교통구역에서는 반드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원칙을 준수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보호에 어른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김상욱 바로자산운용 대표이사, 구자갑 인스코비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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