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3Q 매출 290억원·영업손실 9.5억원 기록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은행은 4월중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후)이 0.02%로 3월의 0.01%보다 0,01%상승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또한 지역별로는 서울(0.02%)과 지방(0.06%) 모두 전월보다 0.01%p 상승했다.
4월 중 전국 부도업체 수(법인+개인사업자)는 3월 90개 업체보다 20개 증가한 110개 업체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10개 증가했고 제조업, 건설업 및 기타업도 각각 2개, 5개, 3개 증가했고 지역별로는 서울이 2개, 지방이 18개 증가했다.
한편, 4월중 신설법인 수는 6183개로 3월(6604개)보다 421개 감소했고 부도법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82.4배로 전월(98.6배)보다 하락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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