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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가 모바일 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가 두번째 업데이트를 했다.

탄성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초월 280레벨에 오픈되는 7차 전직 및 일일 콘텐츠, 성장 콘텐츠, 날개 콘텐츠, 신맥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이용자 맞이에 나섰다.

먼저 초월 20레벨에 오픈되는 일일 콘텐츠 심마던전을 새롭게 추가했다. 매일 다른 심마 보스를 처치하면 심마진수, 혼령, 마혼단과 같은 심마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으며, 마령의 레벨에 따라 희귀 드롭률 보너스와 희귀 드롭 수량 보너스 혜택도 있다.

또 오만, 탐욕, 분노, 폭식, 질투, 나태 등의 6가지 심마를 통해 잠식 속성과 심마 조각을 획득 가능하며, 심마 조각은 스킨에서 활성화하여 무시무시한 심마 외형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날개 콘텐츠인 ‘신마날개’를 추가했다. 필드 보스 보물캐기에서 마익조각을 획득하고 악마날개를 레벨업해 악마날개 속성을 획득 가능하다. 천신날개 속성은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얻은 신석으로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규 신맥 콘텐츠 ‘신격’에서 신원과를 사용하거나 1레벨 상승할 때마다 획득한 신원포인트로 마도법원, 생명법원, 진환법원, 광명법원에 투자하여 추가 속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 신규 필드 맵인 ‘약왕곡’이 오픈됐으며, 관통 속성과 연타 속성 패시브를 보유한 용병 남궁취월, 스킬 피해 감소 속성을 지닌 날개 스킨 지연채익, 피격 시 일정 확률로 목표를 기절시키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한 성혼 별의소년 등을 업데이트하며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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