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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프로야구 H2 신규 ‘몬스터’ 등급 투수 추가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0-10-14 14:15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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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재학, 두산 니퍼트, KIA 윤석민 등 47명의 투수 몬스터 등급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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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몬스터 등급 투수 47명을 추가하는 등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프로야구 H2에 NC 이재학(’18), 두산 니퍼트(’16), KIA 윤석민(’11) 등 47명의 투수가 몬스터 등급으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몬스터 투수 팩 이벤트 등을 통해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몬스터 투수는 상대 타자의 능력치를 대폭 감소시키는 강력한 특수능력을 보유해 구단 전력을 높인다. EX, 위너스 등급 카드와 브로치 효과를 함께 적용 받고 라인업 제한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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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H2의 구단 최고 레벨이 기존 90에서 105로 확장된다. 이용자는 레벨업을 통해 얻는 마스터리 포인트로 신규 마스터리 슬롯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되는 마스터리 슬롯은 기본, 빅볼, 스몰볼 각 2종으로 구단 전술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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