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엔씨 프로야구 H2 신규 등급 ‘몬스터’ 선수 카드 추가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0-09-09 11:32 KRD7
#엔씨소프트(036570) #프로야구H2 #몬스터 #선수카드

NC 테임즈, 롯데 이대호, 삼성 이승엽 등 61명의 타자가 몬스터 등급으로 등장

NSP통신-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신규 등급인 ‘몬스터’ 선수 카드 등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프로야구 H2에 NC 테임즈(’15), 롯데 이대호(’10), 삼성 이승엽(’99) 등 61명의 몬스터 타자가 등장한다. 이용자는 몬스터 팩에서 몬스터 등급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수를 획득할 수 있다. 몬스터 증명서 아이템과 모든 훈련이 EX 등급으로 완료된 동일한 위너스 선수를 사용해 몬스터 등급으로 승급시킬 수 있다.

몬스터 등급 선수는 강력한 특수 능력(몬스터 클래스 호타준족, 몬스터 클래스 슬러거)을 보유한다. EX와 위너스 등급의 브로치 버프(Buff, 강화효과)도 함께 적용 받는다. 이용자는 몬스터 카드 전용 유학지를 이용할 수 있다.

G03-9894841702

엔씨는 이 밖에도 ▲세 번째 교정 훈련장을 추가하고 ▲KBO 리그 경기 결과를 예측해 보상을 얻는 ‘힛더하이라이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