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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드래곤플라이(공동대표 박철승, 박인찬)가 FPS 모바일게임 최신작 ‘스페셜포스M: REMASTERED’의 동남아시아 CBT를 실시한다.

드래곤플라이는 8월20일~8월23일 4일간 태국 및 필리핀 유저들을 대상으로 ‘스페셜포스M: REMASTERED’의 CBT를 실시하며 회사의 글로벌 모바일게임 사업을 개시한다.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의 글로벌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한 사전 마케팅으로 100만명 이상의 현지 유저들로부터 이번 CBT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이끌어냈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번 CBT의 종료 후 유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스페셜포스M: REMASTERED를 보완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스페셜포스M: REMASTERED는 자사의 승부수이자 동남아시아 시장을 대표할 최고의 모바일 FPS 게임”이라며 “스페셜포스M: REMASTERED가 2020년 동남아시아 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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