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특화된 AI 센터 ‘Smilegate.AI’를 설립했다.
Smilegate.AI는 혁신적 AI 기반 서비스의 지속적 발굴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Smilegate.AI는 ▲즐거움, 놀람, 기쁨, 감동 등 인간의 다양한 감성을 AI 기술로 풀어내기 위한 기술을 연구하는 재미있는 AI(Fun AI)와 ▲공감, 소통, 적응, 기억 등 인간 자체에 대한 연구를 통해, 기계적인 응답에서 벗어나 인간처럼 상호 작용하는 기술을 연구하는 인간적인 AI(Human-like AI)를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AI센터 설립에 이르기까지,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권혁빈 비전제시최고책임자(CVO)이자 창업자가 ‘스마일게이트표 AI’의 방향성을 구축하고 센터를 설립하는 데 있어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우진 Smilegate.AI 센터장은 “Smilegate.AI는 인간처럼 감정을 표현하고 행동하며, 상대와 공감할 수 있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종합적 인간화 AI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게임, 영화 등 스마일게이트의 핵심 사업 분야는 물론 다양한 이종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Fun & Human-like AI 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개발해 나갈 인재를 현재 모집중에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