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넵튠↑·팡스카이↓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상인연합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수원시(시장 염태영)에 성금 110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26일 전달된 성금은 기부식 없이 진행됐으며 22개 전통시장 상인들이 어려운 상황속에도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했다.
성금은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에 지정 기탁후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내 전통시장별 자율방역단(3~5명)을 구성해 주 2회 이상 방역을 하고 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