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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영덕청년회의소(회장 신규철)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활동을 벌였다.
영덕청년회의소는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6일간 회원 20명과 함께 강구면 소재지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방역 활동과 예방 수칙 홍보 등을 진행했다.
방역 지역은 영덕역, 터미널, 초등학교, 중앙상가, 강구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부터 취약계층 거주지 및 외곽지역까지 진행했다.
이들 모두 자발적으로 나선 것으로, 앞으로 방역 및 홍보가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활동을 나갈 예정이다.
신규철 영덕청년회의소 회장은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좋다. 앞으로 청년회의소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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