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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KB투자증권(사장 노치용)이 신형 스마트폰인 갤럭시S2 LTE와 아이폰4S 등에 대한 약정할부 를 실시한다.

KB투자증권은 내년 1월 31일까지 HTS, 모바일, 홈페이지, ARS 등 매체 구분 없이 매월 10만원 이상 거래하면 갤럭시S2 LTE, 베가LTE, 갤럭시S의 단말기 할부금(할부이자 포함)을 24개월간 지원한다.

또, 아이폰4S는 매월 100만원 이상 거래시 지원한다. 또한 가입비와 유심칩 비를 모두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개통 후 30일 이내에 스마트폰(iPlustar)으로 주식 첫 거래 발생 시 현금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이번 약정할부 대상은 신규, 번호이동 및 기기변경 사용자로 기존 약정할부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참여 방법은 KB투자증권 계좌개설 후, KB투자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벤트 배너를 선택하고 신청하면 된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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