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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9일 오후 3시 서울시청 1관 1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 제1종 지구단위 계획결정(안)과 월곡 제1종 지구단위계획 경정(변경)(안) 재정비 및 평창동 일단의 주택지 조성사업지 제 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보류했다.
그러나 거여 지구 제1종지구단위구역 및 계획결정(안)과 취락지구(교수마을) 제1종지구단위 및 계획결정은(안)은 수정가결 했다.
한편 이번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보류된 용산 제1종지구단위계획 결정안 대상 위치는 용산구 동자동, 후암동, 갈월동, 용산2가동 일대(면적 523,790㎡)이며 월곡 제1종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안)-재정비 대상지역은 성북구 하월곡동 46-1호 일대(면적 56,880㎡)이고, 평창동 일단의 주택지 조성사업지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안) 대상지는 종로구 평창동 400-500번지 일대(면적 876,717㎡)이다.
또한 제18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수정가결 된 거여지구 제1종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 대상지는 송파구 거여동 22번지 일대(면적 50,853㎡)이며 취락지구(교수마을)제1종지구단위구역 및 계획결정 (안) 대상지는 강남구 자곡동 290번지 일대(면적 9,666㎡)이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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