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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바른전자는 속도성능을 크게 개선한 초고속 eSSD(embedded SSD) SATA2 3.0Gbps 개발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SATA2 3.0Gbps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지난 7월 개발에 성공한 PATA eSSD 보다 처리속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
이 제품은 또 32GB와 64GB용량의 두 가지 제품이다. 바른전자의 강점인 칩 적층 기술을 이용하여 22×26×1.4mm의 180FBGA(Fine pitch Ball Grid Array)로 초소형 사이즈를 구현했다.
바른전자에 따르면, 특히 연속 읽기와 연속 쓰기 속도를 각각 218Mbps, 82Mbps로 향상 시켜 동종 제품군 중에서 최고 성능을 발휘한다.
바른전자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부터 내구성을 향상시킨 64LGA(Land Grid Array) 방식 eSSD와 제품 크기를 줄인 초소형 PATA eSSD를 순차적으로 개발해 왔다”면서 “이번 제품은 속도뿐만 아니라 저전력, 저비용, 초경량의 특징을 모두 갖춰 공간에 제약을 받는 내장형 의료기기나 태블릿PC, 내비게이션, 웹PDA, 인터넷 셋톱박스 등 고성능 소형 휴대기기 등에 적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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