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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가 차이나유니콤과 손잡고 중국 국제전용회선 서비스를 진행한다.
중국 유무선통신사업자 중 하나인 차이나유니콤 홍콩(CUHK)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SK브로드밴드는 한-중 간 직접루트 및 홍콩 경유 백업루트를 확대해 중국 인터넷 접속 품질을 향상 시킬 예정이다.
또 SK브로드밴드는 기업전용망 연동과 함께 다양한 루트의 해저케이블을 연동해 안정적인 국제전용회선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 뿐만 아니라 한국에 진출한 중국기업들이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양사는 한국, 중국, 홍콩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연동해 공동영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양사 간 기업 솔루션 및 신규 아이템 개발 공유를 통해 글로벌 기업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명근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부문장은 “이번 국제사업 협력은 한-중 간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통신서비스 제공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며 “앞으로 한국-중국-홍콩을 연계하는 통신서비스 개발과 함께 글로벌 기업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차이나유니콤(CU)은 중국 유무선통신 양대 사업자로 한국내 사업 진출을 위해 이번에 홍콩지사 한국 사무소를 설립한다.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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