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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커피빈코리아(대표 박상배)는 6월 1일부터 시즌 한정으로 ‘오가닉 페루 원두’를 선보인다. 커피빈은 오가닉 페루 원두 출시로 지난 4월에 출시한 오가닉 수마트라 원두에 이어 꾸준히 맛있고 다양한 원두를 제공하고 있다.
커피빈 오가닉 페루 원두는 향긋한 꽃 향이 특징으로 라이트한 바디감의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커피의 끝 맛은 바삭한 사과의 산뜻한 맛으로 다가오는 여름 날에도 부담 없이 커피로 마시기 좋은 원두이다.
최근 홈카페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향긋한 오가닉 페루 원두를 집에서 즐기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커피빈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원두를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많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오가닉 페루 원두는 커피빈 매장에서 드립커피로도 즐길 수 있다.
커피빈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집에서 홈카페를 즐기는 고객 분들이 많으셔서 여름에 잘 어울리는 산뜻한 오가닉 페루 원두를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맛있고 다양한 원두를 선보여 고객 분들이 맛있는 커피를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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