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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DIP통신] 남성봉 기자 = 해운대그랜드호텔이 10월 세계 음식기행이란 주제로 ‘월드 스페셜 뷔페(World Special Buffet)’를 선보인다.
호텔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티파니’는 세계 여행을 통해서만 현지에서 만날 수 있는 각국의 음식을 직접 가지 않고도 마치 그 나라를 여행하는 것처럼 맛 보는 자리인 월드뷔페요리를 10월 한달간 마련했다.
주요메뉴로는 이태리의 라비올리와 인도의 인도커리, 태국의 톰얌꿍, 중국의 불도장, 일본의 스시, 한국의 비빔밥 등이다.
가격은 세금과 봉사료가 포함돼 1인 점심뷔페 4만5000원, 저녁뷔페 5만5000원이다.
nam68@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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