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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커피빈코리아(대표 박상배)는 커피와 티에 특화된 스페셜리스트 양성을 위해 마스터 시험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최상의 커피와 티를 제공하고 있다.
커피빈의 커피와 티 마스터 시험은 매장에서 만 3개월 이상 근무한 바리스타에 한해 응시할 수 있으며, 매 달 100여명의 바리스타가 지원함으로써 스페셜리스트를 꾸준히 양성하고 있다.
커피빈의 마스터 시험을 통과하면 상의에 달 수 있는 스페셜리스트 뱃지를 부여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스페셜리스트가 된 바리스타는 커피와 티에 더욱 큰 책임감과 애정을 가지고 최상의 맛을 구현한다.
커피 소비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프리미엄 커피에 대한 수요가 점차 많아지고 있는 추세에 커피빈의 전문적인 스페셜리스트가 제조한 음료는 까다로워진 고객들의 입맛을 더욱 사로잡고 있다.
커피빈 관계자는 “프리미엄 커피 맛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고객 니즈를 더욱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커피빈만의 스페셜리스트가 제조한 커피와 티를 드시고 향긋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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