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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대유플러스(000300)는 난연성 도료 조성물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회사는 이번 특허를 가전, 기타 화재의 확산 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