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Mobile’ 시대… IT OLED, 2029년까지 두 배 성장 전망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신한은행이 전국 농산어촌 학교를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신한은행이 간다 꿈길 원정대 2019를 시작했다.
원정대는 은행 영업점과 동일한 환경의 이동점포(뱅버드)를 이용해 직업체험을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가상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통장과 카드를 만들고 환전을 해보는 VR 체험을 통해 보다 입체감 있는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서산간지역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금융교육을 통해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완성해 가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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