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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OK저축은행이 전국 23개 영업점에 고령자‧장애인 고객전담 창구를 마련했다.
고령자‧장애인 고객전담 창구는 금융 거래를 위해 영업점을 방문한 금융취약계층 고객이 전담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 공간이다.
고령자 대상은 만 65세 이상, 장애인은 신체 또는 정신적 손상 등으로 인해 일상 생활이 불편한 고객이다.
OK저축은행은 “이번 전담 창구 마련으로 고령자와 장애인들은 향후 OK저축은행 영업점에서 금융 상품 가입을 포함해 디지털 뱅킹 이용 등 폭 넓은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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