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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앤원이 창립44주년을 맞아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윈앤원 제공)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외식 프랜차이즈기업 윈앤원(대표 박천희)는 28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성수동 서울사무소에서 창립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윈앤원은 원할머니보쌈·족발, 원할머니국수·보쌈, 박가부대,모리샤브를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창림기념사에서 박천희 대표는 “44주년간 오늘에 이르기까지 소임을 다한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메뉴 개발, 차별성 강화 등에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윈앤원 관계자는 “최근 가맹점과 함께 브랜드별 동장성장위원회를 개최하며 매장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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