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춘식 KEB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오른쪽)과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KEB하나은행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6일 2019 하나원큐 K리그 개막에 맞춰 K리그 축덕카드를 출시했다.

하나은행은 K리그 축덕카드 출시기념으로 2019시즌 축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해당카드로 입장권 구매 시 원정석‧프리미엄석 등을 포함한 K리그 22개 구단 전 경기 전 좌석 입장권(월 2회, 1일 2매 한정)에 대해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K리그 축덕카드 발급 손님은 FC서울‧수원삼성 블루윙즈 기념품 샵에서 물품 구매시 5% 현장 상시 할인을 제공받게 되고 영화할인을 비롯해 편의점‧대중교통‧통신요금‧오픈마켓‧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제휴 적립과 할인 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