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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NH농협은행이 21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상담공간 특화점포인 삼성역루첸타워지점을 개점했다.
새로 개점한 지점은 기존의 획일화된 일자형 창구 카운터 일부를 독립된 부스 형태의 상담공간으로 구성돼 고객이 원하는 경우 상담공간 내부를 밖에서 들여다 볼 수 없도록 했다.
개점식에 참석한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고객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향후에도 이와 같이 상담창구를 특화한 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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