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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신부’ 임성민 예비신랑, 두 살 연상 마이클 엉거 교수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07-14 21:33 KRD2 R0
#임성민 #마이클엉거
NSP통신-<사진=카이스트 문화과학기술대학원 홈페이지 캡처(左), bnt뉴스 제공(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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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이스트 문화과학기술대학원 홈페이지 캡처(左), bnt뉴스 제공(右)>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미국인 교수와 가을 결혼 발표를 한 연기자 임성민(42)의 예비 신랑이 서강대학교에서 영화제작을 지도중인 두 살 연상의 마이클 엉거(Michael Unger) 교수로 밝혀졌다.

엉거 교수는 미국 브라운 대학교를 졸업하고 콜럼비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학을 전공했으며, 지난 2001년 뉴욕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디자이어’로 작품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2월 지인의 소개로 한국에서 처음 만났으며, 당시 미국에 거주중이던 엉거 교수는 임성민과의 첫 만남에서 반해 그 해 10월 ‘부산국제영화제’ 출장을 자처해 내한하는 등 인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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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문학과 출신으로 영어에 능통한 임성민과 대화가 수월했던 엉거 교수는 서로가 영화와 음악 등에 조예가 깊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관계가 급진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엉거 교수와 한국에서 신접 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진 임성민은 결혼 후에도 연기자로서 활동을 계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임성민과 마이클 엉거 교수는 오는 10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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