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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연기자 양진성(23)이 축구선수 기성용(22. 셀틱FC)과 옛 연인관계라는 의혹이 제기돼 온종일 인터넷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이같은 의혹은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두 사람의 다정한 포즈가 담긴 사진들이 대거 떠돌면서 불거졌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머리 또는 볼을 맞대거나, 지하철 안에서 조는 듯한 기성용의 어깨에 양진성이 살며시 기댄 포즈로 다정함이 남다르다.
네티즌들은 “볼까지 부비부비한 사진을 보면 분명 예사 사이는 아닌 듯”, “여친이라 하기에는 너무 다정해보여”, “두 사람 연인사이였을 거야” 등 반응으로 양진성과 기성용의 관계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여왔다.
8일 이에 대해 양진성 소속사 측은 “전속계약 전 사생활이라 잘 알지 못한다”고 애매모호한 답변을 보였으나, 기성용 에이전시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헤어진지 오래다. 지금은 연락하지 않는다”는 해명으로 두 사람이 과거 연인관계였음을 인정했다.
한편 모 이온음료 CF 모델로 얼굴을 알린 양진성은 지난해 영화 ‘웨딩드레스’로 스트린 데뷔했으며,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수목극 ‘시티헌터’에 청와대 경호요원인 신은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5일 같은 팀의 차두리 선수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 훈련지인 호주로 떠나 캠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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