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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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일 금융규제 샌드박스 사전신청 접수결과 88개 회사가 105개 서비스에 대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금융회사는 총 15군데가 27개 서비스를 접수했고 핀테크 업체도 73개사가 79개 서비스를 신청했다.
분야별로 보면 지급결제·송금(27) 자본시장(11) 로보어드바이저(4), 보험(13) 마이데이터(19) 빅데이터(3) 신용조회업(6) P2P(6) 블록체인(3) 보안(1) 기타(12)다.
금융당국은 “후속 일정·심사 기준 등에 대해서는 추후 대외 발표 예정”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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