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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전략적 산학협력 협약 체결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9-01-21 10:14 KRD7 R0
#서울디지털대학교 #한국전파진흥협회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서울디지털대학교(종장 김재홍)는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하현회)와 함께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공동교육과정 개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혁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 대학의 강서캠퍼스에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현재 1만명이 넘는 재학생이 24개 전공학과의 800여개 교과목을 스마트폰과 PC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의에 따라 수강하고 있다.

NSP통신-서울디지털대와 한국전파진흥협회 협약식 (서울디지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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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와 한국전파진흥협회 협약식 (서울디지털대 제공)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방송사들과 SK텔레콤, KT, LGU+, 그리고 스마트폰 제조사 등이 회원사로서 정부의 정책과제 위탁용역, 방송통신 융합 전문인력의 양성, 대학생 및 재직자 교육, 협의체 운영 및 회원사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는 4차산업혁명의 중심 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서 4차산업혁명 분야의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공동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상호 교육 기자재와 연구 시설을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에 소속된 재직자 중심의 융복합(Blended Learning) 교육과정 운영과 상호 네트워크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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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의 김재홍 총장은 “한국 4차산업혁명의 중심권에 있는 두 기관이 전문인력과 인프라를 공동활용하게 돼서 의미가 매우 크고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면서 “특히 두 기관의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한국의 디지털 산업혁명을 이끌고 갈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정종기 상근부회장은 “서울디지털대학교의 온라인 교육과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을 결합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인재 양성에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특히 방송통신 융합분야의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과 VR/AR 콘텐츠 개발 및 평생교육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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