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이호선 교수(상담학박사)는 최근 서울 여의도 한 웨딩컨벤션에서 5060 여성들을 대상으로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라는 주제로 무료 특강을 진행했다.

이호선은 이 날 강연을 통해 이상적인 부모의 세계에서 나와 사랑받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부모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전했다.
그는 “5060 세대의 여러분들은 이제 ‘부모신화’에서 벗어나야 한다”라며 “부모가 아이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모신화’는 자신과 아이들의 행복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부모는 늘 희생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사랑을 주고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아이들에게도 자각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완벽할 수 없는 부모가 아이에게 고백하는 법을 알려준다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부모와 스스럼없이 감정을 교환할 줄 아는 아이는 누구보다도 성숙한 자아를 가질 수 있고, 부모 역시 아이의 건전한 자립심으로 자신의 시간 활용이 가능해져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호선은 현재 KBS ‘아침마당’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YTN, EBS 등의 프로그램에서 상담전문가 겸 문화 컬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 ‘나도 편하게 살고 싶다’, ‘노인 상담론’등이 있다. 또한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강연활동도 활발히 펴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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