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경남=DIP통신] 이상철 기자 = 양산시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경감과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7일 부산교통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양심자전거(이하 양심자전거) 무료대여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 양심자전거 무료대여 서비스는 우선 시범적으로 도시철도 남양산역과 부산대양산캠퍼스역에 각 10대를 배치해 운영한다.
시는 내년에는 서비스 대상지를 10개소로 확대해 총 200여대의 양심자전거를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시 전 지역에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양심자전거는 남양산역과 부산대양산캠퍼스역에 신분증을 맡긴 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누구나 빌릴 수 있다.
한편 양산시는 현재 도로변이나 자전거보관대에 방치돼 있는 자전거를 수거·정비한 후 저소득층이나 실이용자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며 자전거도로 정비 및 단절구간 연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lee21@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